음악저작권료플랫폼 뮤지코인(뮤직카우)으로 집에서 재테크하자!

어릴때 나는, 평생 저작권료 받아가며 살아가면 얼마나 좋을까? 란 생각을 해 본 적 있다. 

최근에 본인이, 작사작곡 못하고, 음악관련일을 안해도 일반인들 누구나 저작권료를 받을 수 있는 방법이 생겼다.

바로, 음악 저작권료 재테크 플랫폼인 뮤지코인!!

이 녀석은 세계최초 음악저작권료 투자 플랫폼이다.

쉽게 말해, 음악 저작권료를 합법적으로 사고 팔수있는 저작권료 지분거래소다. 

저작권료 특성상 들고 있는다면 평생 받을수 있다. 

처음에는 이름에 '코인'이 붙어있어서 가상화폐인 줄 알았다.

근데 알고보니 가상화폐가 아니고,  플랫폼 서비스 이름이였다. 

서비스 네이밍을 할때 Copyright Investment의 앞 두글자씩 딴거라 COIN이 된거라 한다.

(그런 오해때문에 지금은 뮤직카우로 이름을 변경했다)

그럼 도데체 어떻게 저작권료에 투자를 해서, 정산받고, 다시 팔 수 있는지 

기대수익률과 손실가능성은 어느정도 되는지 이런것들을 알려주겠다.

일단 기본 개념은 (경매+주식) 이다. 

새로운 곡들의 저작권은 사이트에서 경매로 사고, 

일단 산 저작권은 주식처럼  평상시에 사고 팔 수 있다.

1. 새로운 저작권 사기!

회원가입후, 옥션이라는 탭에 들어가면 

현재, 거래가 가능한 진행중인 앨범들이 쭉 나와있다,

앞으로 인기가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곡들에 대해서 직접 저작권료 낙찰을 신청할 수 있는데, 

본인이 낙찰받기 원하는 곡을 클릭하고 들어가면, 

간단하게, 배정되는 총 지분수와 낙찰현황, 남은시간을 확인할수있다.(그냥 경매사이트처럼 딱 보면 안다.)

 

그러다가 데충 눈치게임하면서, 싸게싸게 적당한 금액을 예측해서 입찰을 하면된다.

 

가급적 최저가에 낙찰을 받고싶으면, 옥션 상세화면 아래에 최근 12개월 평균 저작권료 데이터가 나와있으니

(이건 주식으로 치면 과거 1년 평균저작권료) 요거 참고하면 도움이 된다.

또한, 입찰 취소, 수량변경, 금액변경 등 재입찰도 언제든지 가능한데, 마감 당일은 당연히 낙장불입이 안된다. 

그렇게 경매마감날이 되면, 총 배정 주식수에서 가장 높은 가격 순서대로 낙찰이 진행된다.  

이렇게 해서 내가 낙찰을 받으면, 그 곡에 대한 저작권료 지분을 보유하게 되고, 

이 지분수만큼 해당곡으로 발생된 저작권료 수익이 매달초에 정산되어 들어온다.

2. 기존 저작권 사고 팔기!

사이트에는 유저간 거래서비스도 있는데,

과거에 옥션 종료된 곡들도 서로 매매가 되고,  내가 가진 지분도 팔 수 있다.

따라서, 곡에 대한 저작권을 사고 팔면서 저작권 시세차익도 볼 수 있다.

주식시장도 배당주, 실적주, 테마주가 인기가 많듯이

음악저작권시장도. 저작권료가 많이 들어오고, 인기가 많고, 팬덤이 견고한 곡들이 비싸게 거래된다.

당연하지만 아이유, 임창정, 거미 곡등 유명한건 비싸게 거래된다.

모든 곡은 발매 직후가 인기가 많아서 제일 저작권료가 높을 수 있다.

이런 걸  최초에 사서 잘 받다가 비싸게 파는게 좋다.

신인가수 곡들의 경우 가수 자체의 인기 많지 않을때, 사두었다가,  만약 한방 터지면

저작권료 자체도 올라가지만, 이 곡의 저작권 시세 자체도 당연히 급등해서 로또를 맞이 할 수 있다.

3. 수익정산

월 초에 전달의 저작권료가 들어오는데,  사이트에 캐쉬로 들어오고

내통장으로 현금이체가 쉽게 가능하다. 

4. 기대수익

언제 저작권료를 많이 받을 수 있을까?  생각하면 당연하다.

리메이크 많이 되고, 큰 행사나 클럽에 많이 나오고, 방송에서 많이 부르면 저작권료가 많이 들어온다.

그런 시기가 언제일지 조금만 생각해보면  저작권료 많이 받는 시즌도 짐작할 수 있을 것이다.

5. 손해 볼 가능성

당연히 있다. 사이트에 속으면 안되는게 평균수익률이 굉장히 높아보이지만,

평균수익률은 언제나 통계의 함정이다.

몇 곡만 대박 나도 나머지 수백개의 쪽박곡과 합산했을때, 평균 수익률 자체는 굉장히 높게 나온다.

주식과 똑같아서, 항상 플레이 되는 대중적인 곡들을 사면 손해볼가능성이 적고,

요새 나온 최신곡 들은 아무도 안사고 저작권료도 거의 못받는 손절곡이 될 수 있다.

마지막 한마디, 

수익의 일부는 아티스트와도 공유가 된다고 하고,

취지 자체도 신생아티스트에게 큰 도움이 될 수있는 구조라서 훌륭해보인다.

그냥 무리하지말고 여러분이 즐기는 곡을 사면, 수익률은 은행이자보다는 확실히 높게 나온다. 

그리고 오히려 실체도 없어보이는 주식보다 기분좋은 투자일수 있다.

나와 세상을 행복하게 만들어주는 소액재테크! 뮤지코인 추천한다!!